# 산후보약 이야기

> 임신과 출산 후 산후조리기간은 산모의 몸이 건강하게 회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 출처: 하남미사 리아한의원 리아 건강칼럼
- 분류: 리아 산전·산후관리 클리닉
- 작성일: 2025.09.14
- 원문(HTML): https://misaliaclinic.com/health/postpartum/postpartum-04/
- 문의: 031-8028-4975 ·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대로 212 미사센트럴프라자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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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 후 산후조리기간은 산모의 몸이 건강하게 회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 산욕기는 어떤 시기인가요?

특히 출산 후 첫 6주는 산욕기로 산모가 임신, 출산을 겪기 전의 몸 상태로 회복되는 기간으로 반드시 무리하지 말고 안정을 취하고, 조리를 잘 해야만 골반과 장기들이 기능을 회복하고 심박출량, 혈압 등 생체 징후가 임신 전으로 돌아가며 분만으로 인해 손상된 모체의 회복이 전신적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 산후조리를 소홀히 하면 어떻게 되나요?

이 시기에 산후조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산후 오랜 기간 동안 산후풍을 비롯하여 산후 우울증, 산후 감염 등 산욕기 주요 질환의 위험을 높이므로 산욕기동안 산후조리는 출산 이후 산모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이처럼 출산 이후 여성의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산욕기 관리는 중요하며 민간요법이나 건강기능식품의 섭취가 아닌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남미사 리아한의원 산후보약은 체질과 몸상태를 고려하여 단계별로 진행되며 1:1 맞춤 한약으로 처방됩니다.

## 산후보약은 어떤 순서로 먹나요?

산후 보약은 크게 두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먼저 산후 첫 2주~4주까지는 자궁수축을 돕고 오로배출을 원활하게 하며, 잔류하는 어혈과 노폐물 배출을 촉진시키면서 분만으로 소진된 기혈을 보충해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오로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자궁 회복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으며 어혈의 형태로 자궁내에 축적되어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의 자궁의 질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어혈이 모두 제거된 이후에는 허약해진 몸을 보해주는 산후 보익, 보양과 동시에 산후풍을 예방하기 위해 근육과 관절을 튼튼하게 해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산후풍은 출산 후 바로 나타나기도 하고 때로는 시간이 지난 후 발생합니다. 따라서 출산 직후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몸이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는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산후에 나타날 수 있는 일시적인 우울감이 지속되거나 악화되어 산후우울증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출산 후 겪게되는 심신스트레스를 개선합니다. 체력이 많이 허약하여 유즙분비가 부족한 경우 모유수유를 촉진시키며 기혈을 보익하여 체력을 보강하도록 합니다.

부종과 체지방으로 인해 증가된 체중을 임신 전 상태로 회복시켜주는 치료 또한 이 시기에 이루어집니다. 어혈을 제거하고 기혈을 보강하는 산후조리가 끝난 뒤에는 산후 부종을 제거하고 산후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체지방과 남아있는 부종을 감소하기 위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 산후보약과 함께 침·뜸치료도 하나요?

한약 복용과 함께 침, 뜸치료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침, 뜸치료는 약해진 관절과 근육의 통증, 시리거나 저림 등을 개선하여 산후풍을 예방하며,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므로 산후 부종과 노폐물을 제거하여 산후 비만을 예방합니다.

이처럼 하남미사 리아한의원 산후 조리 프로그램인 산후 보약, 침, 뜸 치료를 통해 임신과 출산 전 몸으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하남미사 리아한의원은 평일 저녁 8시까지 진료하여 육아와 직장으로 바쁜 환자분들이 산후 조리를 위해 편하게 진료 받으실 수 있으며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오후 3시까지 진료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