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하거나 맞지 않는 음식을 먹은 뒤 체한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텐데요.
과식, 인스턴트 식품, 차거나 맵고 기름진 음식의 과다한 섭취, 음주 등 좋지 않은 식습관이나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소화불량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체했을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음식을 먹은 뒤 발생한 더부룩함과 같은 가벼운 체기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좋아지기도 하지만, 불편한 느낌이 지속되거나 통증, 트림, 울렁거림, 속쓰림, 구토, 설사 등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심한 경우에는 열감, 수족냉증, 식은땀, 어지럼증, 두통 등을 호소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발생하실 경우에는 참지 말고 내원하시어 진료를 보신 뒤 치료를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체했을 때 한방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하남미사 리아한의원에는 식체, 체증, 급성 소화불량 환자분들을 위한 치료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복부와 손발, 등의 관련 혈자리에 침치료와 뜸치료, 부항치료를 진행하여 기혈이 막힌 것을 소통시켜주고 위장관의 움직임을 회복시켜 비위의 기능을 정상화합니다. 두통을 동반하는 경우 목과 머리주변의 혈자리에 부항과 물리치료가 함께 진행됩니다.
또한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회복을 위해 가루나 액체로 낱개 포장되어있어 복용 및 소지가 간편하고 비용이 저렴한 보험제제와 환으로 되어 섭취하기 좋은 한방 소화제를 증상에 맞추어 함께 처방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추가 검사가 필요한가요?
한편 으슬으슬 추운느낌이나 발열이 지속되는 경우, 복통의 강도가 심해지거나 빈도가 잦아지는 경우, 침과 뜸, 한약 등의 치료에도 증상 호전이 없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자주 체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시적인 식체는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자주 발생 경우나 평소에도 소화불량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좀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환자분들의 경우 우선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통해 큰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암 등의 무서운 질환도 초기에는 소화불량과 같이 가벼운 증상을 호소하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시경을 비롯한 각종 검사를 해보아도 별다른 기질적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 기능성 소화불량증이나 가벼운 염증이 지속되는 만성 위염 환자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앞서 말씀드린 식체의 경우 치료기간이 비교적 짧지만, 만성 위염이나 위궤양, 역류성식도염,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분들의 경우 보다 장기적인 치료계획을 설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적인 소화불량 환자분들의 경우 주 2~3회의 침, 전침, 뜸, 부항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필요시에는 소화불량이 발생하게 된 신체 내부의 원인을 교정하고 장부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한방기능검사, 설문지, 상담을 통해 1:1 맞춤형 탕약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하남미사 리아한의원은 직장과 학업, 육아로 바쁜 환자분들이 치료를 위해 편하게 진료 받으실 수 있도록 평일 저녁 8시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오후 3시까지 진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