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질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질염은 여성에서 흔한 질환이지만 대부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할 경우 골반염이나 자궁내막염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임신 중 세균성 질염이 발생할 경우에는 조산과 유산의 위험을 높이므로 방치하지 말고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질은 여성의 생식기관이 외부로부터의 감염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어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질 내 유산균에 의해 산성을 유지하여 다른 균의 침입이나 증식을 막아줍니다. 질염은 진균이나 미생물에 의해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유산균이 감소하여 발생하는 경우 세균성 질염이라고 하며, 가임기 여성의 29%에서 발생할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질염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질염은 질 분비물의 양이 많아지고 냄새와 소양감, 작열감 등의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질의 염증질환입니다 평소보다 질 분비물인 냉의 색깔과 점도가 진해지고 냄새가 난다면 질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항생제를 반복해서 쓰면 어떻게 되나요?
일반적으로 급성 질염은 항생제와 소염제를 사용하여 단기간에 쉽게 균을 제거하지만 항생제는 우리 몸 안의 유익한 균까지 제거하므로 오랜기간 동안 항생제를 남용할수록 질의 산도를 유지하는 유익한 균이 줄어들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만성적으로 질염이 자주 재발하게 됩니다.
질염 재발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따라서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보다는 면역력을 키우고, 질 내 정상 유익균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질염의 재발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질염으로 인한 증상은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더라도 항균작용과 항염증작용이 있는 한약재들로 구성된 한약을 복용하게되므로 항생제 없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질분비물을 ‘대하’ 라고 하며 대하의 주요 병인은 습(濕)으로 습열, 담습 등이 있습니다. 특히 인체 내부의 수액대사가 원활하지 않으며 비위기능이 약하여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 염증이 쉽게 발생하므로 질염이 자주 재발하게 됩니다.
질염 한방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하남미사 리아한의원에서는 질염의 원인을 제거하고, 체질별 맞춤 한약으로 면역력을 증가시켜 근본 치료와 재발을 예방합니다. 또한 침치료와 약침치료, 뜸치료를 통해 하복부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자궁과 생식기관의 순환을 개선합니다.
약침은 항염증작용이 있는 한약재를 추출 및 정제하여 하복부에 주입하는 것으로 증상의 개선 효과가 빠르고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또한 외용제로는 질세정제를 사용합니다. 본원에서 처방되는 질세정제는 천연한약재로 구성되어 있어 안전하며 가려움증상과 염증을 완화시켜주므로 한약복용과 함께 사용하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더 이상 그때뿐인 항생제 복용 대신에 하남미사 리아한의원의 질염 치료인 근본치료에 해당하는 한약과 침치료를 통해 질내 환경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고 면역력을 강화하여 재발을 예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