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포츠 , 야외 활동의 증가로 발바닥 통증 환자분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발바닥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인 족저근막염의 증상과 원인, 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족저근막염은 어떤 질환인가요?
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에서 발바닥 앞쪽으로 붙은 두껍고 강한 섬유띠로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족저근막에 미세 손상으로 염증이 발생한 것을 족저근막염이라고 하며 발뒤꿈치 통증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족저근막염은 왜 생기나요?
족저근막염의 원인은 아치의 변형이 있는 평발이나 요족, 발뒤꿈치뼈 부착부위에 뼈 조각이 튀어나온 경우와 같은 해부학적 이상도 있지만 종아리 근육이 단축되어 약화되어 있거나 딱딱한 신발 착용이나 과도한 운동 등 발의 무리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빈도가 훨씬 높습니다.
또한 중년 이후에,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발뒤꿈치의 지방 패드가 적어지는 경우 지방패드 증후군이 발생하며 족저근막염과 마찬가지로 발뒤꿈치 부위의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족저근막염도 수술해야 하나요?
족저근막염의 치료는 통증이 발생한 초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스트레칭과 침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호전이 가능하므로 수술보다는 보존적 치료가 우선이며 하남미사 리아한의원 통증클리닉에서는 족저근막염 치료를 위해 침, 부항, 약침, 물리치료, 한약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침치료, 부항치료와 물리치료를 통해 발바닥 근막과 종아리 근육을 비롯한 하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인대를 강화하고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소염작용이 있는 약침, 소염, 진통작용이 뛰어난 봉침 치료 등을 받게 됩니다. 또한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오장 육부중 신장의 기능이 약하거나 체내에 꼭 필요한 진액에 해당하는 음혈이 부족하여 염증이 지속되는 경우로 보고 염증을 줄여주고 손상된 근막을 보충하여 재발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한약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족저근막염을 오래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족저근막염을 장기간 방치하여 보행이 변형되고 허리, 척추와 골반 불균형 등이 있는 경우 척추 및 골반 부위도 함께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보존적 치료와 함께 최대한 발뒤꿈치에 무리가 되는 행동을 줄이고 쿠션이 있는 신발, 실내화 등으로 평소에 발바닥을 잘 보호해주는 것과 아킬레스건과 족저근막, 종아리 근육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하남미사 리아한의원은 족저근막염, 발바닥 통증 등 통증 클리닉을 평일은 평일 저녁 8시까지 야간진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토요일, 공휴일은 3시까지 진료하므로 편하게 치료 받으실 수 있습니다.